희만사 소개

빚에서 빛으로!

희망 만드는 사람들은 가계부채(빚)로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희망(빛)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우리는 가계부채를 하나의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빚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사회적 과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가정의 개별적인 환경과 상황에 맞는 해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문제 해결의 방안으로 “상담”을 선택했습니다.
희망 만드는 사람들은 빚 문제가 단지 돈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질병이나 산업재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정부와 금융기관의 대책으로 가계부채를 극복하지 못한 사람에게
병원진료와 같은 진단과 처방 그리고 재활 등의 과정을 통해 정확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재무적 진단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진단을 병행하면서
궁극적으로 가정의 행복과 미래의 꿈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상담”을 통해 얻은 수익은 가계부채 해결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합니다.
기업의 이윤보다는 사람을 살리고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함께할 이들을 기다리며

김희철 희망 만드는 사람들 대표이사

희만사의 가족들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빚에 시달리는게 어떤 것인지 잘 아는 사람,
빚의 악순환을 어떻게 끊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
나 보다 남이 잘 되게 하는일에 가슴이 뛰는 사람,
약자의 편에 설 때 마음이 뜨거워 지는 사람들 입니다.